충청남도가 글로벌 기후 단체와 함께 탄소 중립 국제회의를 열고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탄소 중립 실현과 전 세계 지방정부 간 연대 확산을 취지로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15개 나라 탄소 중립 전문가 천5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흠 충남지사는 기조연설에서, 지방 정부들이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탄소 중립 우수사례를 공유하고, 메탄 감축 등을 위한 공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상곤 (sklee1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02915151633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